아이빔테크놀로지(주)(IVIM Technology, Inc)는 서울대 전기공학부(석·박사)와 하버드의대를 거쳐 현재 KAIST 교수로 활동하는 김필한 대표가 창업한 StartUp 기업입니다. 시장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벤처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2017년 6월 창업 후 3개월 만에 3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으며, 약 2년만에 80억원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아이빔테크놀로지(주)는 살아있는 동물에서 세포와 세포소기관 수준의 변화를 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In Vivo Intravital Live Imaging'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일체형 생체현미경 시스템(All-in-One Intravital Microscopy System)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재 서울대의대, 분당서울대병원, IBS, 서울아산병원, GIST, Harvard Medical School 등에 설치되었습니다. 올해는 보다 활발하게 미국, 중국, 유럽 내 business를 이끌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메김 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2023년 기술상장을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빔테크놀로지(주) 본사는 대전이고, 서울(문정역 인근)에 Sales Office와 Global Innov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4명 규모로 작지만, global business 확장을 위해 올해안에 5명 정도 추가 채용 계획입니다.
채용 포지션은 Field Service Engineer 로 중국 내 business를 리드할 포지션입니다. 중국국적자로, 영어 혹은 한국어가 가능한 2월 졸업 예정자 혹은 8월 졸업생 중 현재 한국에 체류중인 취업 준비생을 우선순위로 찾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ivimtech.com
링크드인: https://kr.linkedin.com/company/ivim-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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